┗ 단상 이렇게 또 한 달이 간다. by 성봉수 2021. 2. 28. 728x90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시간 참 무섭게 흐른다. ★~詩와 音樂~★ [ 시집 『너의 끈』] 내 꽃 / 성봉수 내 꽃 / 성봉수 야윈 빈 가슴 안고 초라하게 돌아누운 사람아 얼마나 더 많은 그리움의 두레박을 던져 사랑을 길어 인연의 빈 밭에 나를 던져야 한 겨울 동토 속 소진한 믿음을 뚫고 그 sbs150127.tistory.com 세상의 모든 이에게평안이 함께하는새 달이 되길...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종 우는 뜨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 마실. (1) 2021.03.03 빗속에 홀로 서다. (2) 2021.03.01 자자 (0) 2021.02.27 문득 (0) 2021.02.26 핑곗김에 (0) 2021.02.25 관련글 밤 마실. 빗속에 홀로 서다. 자자 문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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