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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김건희 가슴이 철렁

by 성봉수 2022.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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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조가 부상으로 빠진 벤투호에서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가 대표팀에 처음 발탁 된 수원 삼성의 김건희.
 3월 13일 포항 스틸러스와 0-1로 뒤지고 있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가슴이 철렁했답니다.
 하지만 2분 후 다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1-1로 경기를 마치며 가슴을 쓸어내렸답니다.

 천당과 지옥을 오간 김건희 선수.
 벤투호 합류를 축하하고 선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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