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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컷 _앵두꽃ⓒ 詩人 성봉수 앵두꽃[20230401토_갤럭시노트10+] -by ⓒ 詩人 성봉수 앵두꽃 앵두 꽃피는 시기 앵두 꽃말 앵두꽃 사진 앵두 꿈해몽 앵두 꿈 앵두 깨비키즈 카페 앵두꽃 앵두나무 꽃말 빨간앵두 꿈 앵두 먹는 꿈 해몽 자두꽃 앵두나무 체리꽃 살구꽃 산앵두꽃 배꽃 매화꽃 사과꽃 복숭아꽃 서촌 앵두꽃 앵두꽃 사진 앵두나무 묘목 앵두 효능 앵두전구 앵두걸스 앵두나무 우물가에 앵두나무 키우기 앵두나무 가지치기 앵두전구 100구 앵두 꽃피는 시기 앵두나무 삽목시기 앵두 악보 2023. 4. 5.
오늘의 한 컷 _벚꽃ⓒ 詩人 성봉수 벚꽃[202331금_갤럭시노트10+] -by ⓒ 詩人 성봉수 2023. 4. 4.
오늘의 한 컷 _백목련ⓒ 詩人 성봉수 백목련[20230329수_갤럭시노트10+] -by ⓒ 詩人 성봉수 2023. 4. 3.
오늘의 한 컷 _자목련ⓒ 詩人 성봉수 자목련[20230323목_갤럭시노트10+] -by ⓒ 詩人 성봉수 2023. 3. 24.
오늘의 한 컷 _춘분 진달래 꽃ⓒ 詩人 성봉수 진달래[20230321화춘분_선영에서-갤럭시노트10+] -by ⓒ 詩人 성봉수 2023. 3. 22.
상상 허기. 새로 세 시. 부스스 눈 뜨고 티브이 끄고 거실 불 끄고 이 닦고 커피 타 서재. 마감인 원고(파일로 저장해 놓은 줄 알았더니 보이지 않아 헤매고...) 보내고 나니, 와당탕 밀려오는 허기. 라면 삶기는 귀찮고, 어제 언제 삼월이 언니께서 부엌에 슬그머니 놓고 간 인절미. 엊저녁으로 먹고 남겨 놓았던 거 가져다 앉았다. -지금 보니 베지밀은 유통기한이 지났네? 원고 정리하며 문득 떠 오른 친구 L. 박사과정 준비하느라 얼굴 본 지 오래인데... 모두들 열심히 산다는 생각. 그러면서, 손이 덜덜 와당탕 밀려온 허기가 진짜인지 상상인지 헷갈리는. 2023. 3. 20.
성향. 자리를 잡지 못하고 굴러다니는 책들이 또 늘어난다. 여지 것처럼 날 잡아 버려야 해결될 일이다. 얼마 전 청탁 받은 글 자료 찾느라 책꽂이에서 꺼내 놓은 책들도 서재로 하나인데, 이것들도 제 자리 찾아 꽂아둬야 하고... 담배를 물고 물끄러미 책꽂이를 바라보다가, 묵은 전집류들에 시선이 멈췄다. '곰팡내 폴폴 나는 저 책장들을 다시 넘기는 일은 거의 가능성이 없는 일인 것 같은데, 자리도 모자라니 이참에 다 버려야 하나? 뭔 놈의 책 욕심은 이리 많은지...' 아이들이 어릴 때, 백과사전 전집을 가까이 두고 읽어주기를 바랐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쪽에 쪽을 꼬리 물고 책장을 넘기며 지적 체험을 경험했던 내 어린 시절. 그 황홀하고 신났던 경험을 우리 아이들이 함께 맛보기를 원했다. 하지만 인터넷 시대를.. 2023. 3. 19.
오늘의 한 컷 _남해 산수유 꽃ⓒ 詩人 성봉수 산수유[20230310 김해시 조은 금강병원 장례식장_갤럭시노트10+] -by ⓒ 詩人 성봉수 2023. 3. 11.
오늘의 한 컷 _남도 개나리ⓒ 詩人 성봉수 개나리[20230310일김해시 조은 금강병원_갤럭시노트10+] -by ⓒ 詩人 성봉수 202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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