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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낙조(落照)[20240127일 대천 해수욕장에서_갤럭시 s24 울트라]
-by ⓒ 詩人 성봉수
★~詩와 音樂~★ 낙조(落照)로 떠난 바람 / 성봉수
낙조(落照)로 떠난 바람/ 성봉수 해 질 녘 하늘을 바라다보면 비우지 못한 오늘이 안되었거니 텀벙 텀벙 웃음이 쏟아졌어도 바람은 속도 없이 떠나버리고 머쓱한 내 빈 봉창엔 피우지 못한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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