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동백[20221130일_갤럭시노트10+]
-by ⓒ 詩人 성봉수
☆~ 여수 오동도 동백섬 / 바람 그리기 ~☆
컵라면을 안주 삼아 소주 한 병을 먹다 그냥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눈을 뜨니 네 시가 막 지났습니다. 욕조에서 물 넘치는 소리가 납니다. 부스스 일어나 어제 먹다 남긴 식은 커피에
sbs090607.tistory.com
728x90
'└오늘의 한 컷'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한 컷 _설국(雪菊) ⓒ 詩人 성봉수 (0) | 2023.01.08 |
---|---|
윤석열 개 _삼월이 ⓒ 詩人 성봉수 (1) | 2023.01.06 |
오늘의 한 컷 _가을 민들레 ⓒ 詩人 성봉수 (0) | 2022.11.24 |
오늘의 한 컷 _담쟁이와 나비 ⓒ 詩人 성봉수 (1) | 2022.11.12 |
오늘의 한 컷 _노동의 아침 ⓒ 詩人 성봉수 (0) | 2022.11.07 |
댓글